▹ 날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59개
- 섣달구뭄날 : (1)‘섣달그믐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섣구뭄날’로도 적는다.
- 초사으렛날 : (1)‘초사흗날’의 방언
- 쓷달그믐날 : (1)‘섣달그믐’의 방언
- 평신도의 날 : (1)연중 시기 가운데 마지막 전 주일을 이르는 말.
- 섣덜그믐날 : (1)‘섣달그믐’의 방언
- 저냑아시날 : (1)그글피의 그다음 날. 오늘로부터 닷새 뒤의 날을 이른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냑아시날’로도 적는다.
- 땅깎기 칼날 : (1)불도저나 스크레이퍼 따위의 앞쪽에 설치하여 땅깎기 작업에 사용하는 칼날.
- 데미코로날 : (1)신부가 머리에 쓰는, 작은 왕관 모양의 장식.
- 슫달금믐날 : (1)‘섣달그믐’의 방언
- 슫달그름날 : (1)‘섣달그믐’의 방언
- 섣덜그문날 : (1)‘섣달그믐’의 방언
- 초아으렛날 : (1)‘초아흐렛날’의 방언
- 섣달그뭄날 : (1)‘섣달그믐’의 방언
- 운수 좋은 날 : (1)1924년 6월 ≪개벽≫에 발표된 현진건의 단편 소설. 인력거꾼의 하루를 그린 작품으로, 가난한 하층민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한 작품이다. 한국 단편 소설의 중요한 형식인 아이러니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문학사적 가치를 지닌다.
- 겨울의 첫날 : (1)일평균 기온이 5℃ 미만으로 떨어진 후 다시 올라가지 않는 첫날.
- 그적아시날 : (1)‘그끄저께’의 방언 (2)‘그끄저께’의 방언
- 까차구슬날 : (1)‘까치설날’의 방언
- 섣달그문날 : (1)‘섣달그믐’의 방언
- 노동과 나날 : (1)기원전 8세기 무렵에 고대 그리스 시인 헤시오도스(Hesiodos)가 지은 교훈적 서사시. 노동과 정의를 사회의 기초로 삼는 엄격한 도덕률과 격언, 농업의 역사 따위의 내용이다.
- 네 마녀의 날 : (1)주가 지수 선물, 주가 지수 옵션, 개별 주식 옵션, 개별 주식 선물의 네 가지 파생 상품의 만기가 겹치는 날. 이날 주식 시장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마녀들이 빗자루를 타고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혼란스러움에 비유한 말이다.
- 시집가는 날 : (1)오영진이 지은 희곡. <맹 진사 댁 경사>를 시나리오로 각색한 작품으로 <맹 진사 댁 경사>와 사건과 주제가 일치한다.
- 살롱 나쇼날 : (1)1890년에 성립된 프랑스의 미술전. 메소니에, 로댕, 퓌비 드샤반, 카리에르, 마욜, 시슬레 등이 주요 구성원이었다.
- 민방위의 날 : (1)전국적으로 민방위 훈련을 하는 날. 1975년 6월 27일에 제정하였으며 통상 매월 15일이다.
- 슫달그뭄날 : (1)‘섣달그믐’의 방언
- 슫달그믐날 : (1)‘섣달그믐’의 방언
- 기직아시날 : (1)‘그끄저께’의 방언 (2)‘그끄저께’의 방언
- 염송애기날 : (1)‘양날’의 방언
- 삼월 삼짇날 : (1)음력 삼월 초사흗날.
- 까체이슬날 : (1)‘까치설날’의 방언
- 소비자의 날 : (1)소비자의 권리 의식과 권익을 강화하며 소비자 문제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제정한 날. 1979년 ‘소비자 보호법’이 국회를 통과한 일을 기념하여 정한 날로, 12월 3일이다.
- 가을의 첫날 : (1)일평균 기온이 20℃ 미만으로 떨어진 후 다시 올라가지 않는 첫날.
- 두 마녀의 날 : (1)선물의 만기와 옵션의 만기가 겹치는 날. 선물과 옵션의 만기일이 겹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.
- 시녕오는날 : (1)‘직날’의 방언
- 서달그믐날 : (1)‘섣달그믐’의 방언
- 여름의 첫날 : (1)일 평균 기온이 20℃ 이상 올라간 후 다시 떨어지지 않는 첫날.
- 적십자의 날 : (1)적십자의 정신을 높이기 위하여 정한 날. 적십자의 창시자이며, 적십자 운동의 아버지라 불리는 뒤낭의 생일을 기념하여 정한 날로 매년 5월 8일이다.
- 산의 여름날 : (1)프랑스의 작곡가 댕디가 자연을 소재로 1905년에 작곡한 교향시. 새벽, 낮, 황혼의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.
- 그직아시날 : (1)‘그끄저께’의 방언
- 쇠털 같은 날 : (1)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쇠털같이 하고많은[허구한] 날’
- 근로자의 날 : (1)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북돋워 주기 위하여 정한 날. 5월 1일이다.
- 수난대재날 : (1)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날.
- 섣달그믄날 : (1)‘섣달그믐’의 방언
- 섣덜그뭄날 : (1)‘섣달그믐’의 방언
- 납세자의 날 : (1)납세 의식을 높이고 국민의 성실 납세 및 협조에 감사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. 1969년 국세청 발족을 기념하여 정한 날로, 3월 3일이다.
- 한 달 서른 날 : (1)한 달 전체를 이르는 말.
- 세계 물의 날 : (1)개발 도상국들이 직면한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국제 사회에 알리기 위하여 국제 연합이 정한 날. 우리나라에서는 1994년부터 매년 3월 22일에 물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.
- 예비군의 날 : (1)모든 예비군이 향토방위의 임무를 새롭게 다짐하자는 뜻에서 정한 날. 4월 첫째 금요일이다.
- 삼백예순날 : (1)일 년 동안 매일. 1년을 대략 360일 정도로 본 데서 온 말이다.
- 초여드렛날 : (1)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여덟째 되는 날.
- 장애인의 날 : (1)장애인의 지위를 향상하고 사기 진작을 위하여 정한 기념일. 4월 20일이다.
- 부탈리로날 : (1)가바 수용체에 작용하여 가바의 기능을 항진시키는 바르비탈산 유도체. 약리 작용이 펜토바르비탈과 유사하나 작용 지속 시간이 길다. 동물용 마취제로 사용되고 있다.
- 초아흐렛날 : (1)매달 초하룻날부터 헤아려 아홉째 되는 날.
- 초나흐렛날 : (1)‘초나흗날’의 방언
- 초나으렛날 : (1)‘초나흗날’의 방언
- 세 마녀의 날 : (1)주가 지수 선물, 주가 지수 옵션, 개별 주식 옵션의 만기가 동시에 겹치는 날. 이날은 파생 상품들과 현물 주식이 만기에 집중적으로 청산되거나 설정되면서 시장이 급변하고 변동성이 커지는데, 대개 3개월마다 한 번씩 만기가 겹친다.
- 섣달그음날 : (1)‘섣달그믐’의 방언
- 설달구뭄날 : (1)‘섣달그믐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설구뭄날’로도 적는다.
- 초여디렛날 : (1)‘초여드렛날’의 방언
- 농업인의 날 : (1)농업이 국민 경제의 바탕임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자부심을 키우며 그 노고를 위로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. 종전의 ‘어민의 날’, ‘목초의 날’을 통합한 ‘권농의 날’이 ‘농어업인의 날’로 바뀌었다가 ‘농업인의 날’로 바뀌었다. 11월 11일이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ㄴ
(총 118개)
:
나, 낙, 낛, 난, 낟, 날, 낡, 남, 납, 낫, 낭, 낮, 낯, 낱, 낳, 내, 낵, 낸, 낼, 냄, 냅, 냇, 냉, 냏, 냐, 냔, 냘, 냥, 냬, 냰, 너, 넉, 넋, 넌, 널, 넘, 넙, 넛, 넝, 넠, 넢, 네, 넥, 넨, 넬, 넴, 넵, 넷, 넹, 넼, 넽, 넾, 넿, 녀, 녁, 년, 녈, 념, 녑, 녕, 녘, 녜, 녬, 녯, 노, 녹, 논, 놀, 놁, 놈, 놉, 놋, 농, 놓, 뇌, 뇍, 뇜, 뇨, 뇰, 누, 눈, 눌, 눔, 눕, 눗, 눚, 눛, 눞, 눠, 눰, 눼, 뉘, 뉨, 뉫, 뉯, 뉴, 늄, 늇, 느, 늑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•
날로 시작하는 단어 (993개)
: 날, 날가기, 날가루, 날가리, 날가미, 날가얌이, 날가재미, 날가죽, 날가지, 날가지숭어, 날가지숭엇과, 날각, 날간, 날간장, 날갈이, 날감, 날감자, 날감저, 날감지, 날감치, 날갑지, 날강도, 날강도질, 날강도패, 날강목, 날개, 날개(가) 돋치다, 날개 가시 돌기, 날개 가시 인대, 날개가지나방 ...
•
날로 시작하는 단어는 99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날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59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